오늘은 저의 첫 오픽 시험 후기를 남겨보려고 합니다•••2025년 시작과 동시에 본격적인 취준을 하려고하니어학점수가 있으면 더 좋을 것 같아 처음으로 오픽을 경험해봤어요. 이미 만료된 토익점수는 있으나마나 했던 쓸모없던 점수였고,어차피 해야 하는 영어공부라면이론보다는 내가 잘 써먹을 수 있는 회화공부를 해보고싶어서 오픽으로 선택했습니다. 강서 CBT 센터 저는 강서 CBT센터에서 응시했습니다알고 선택한 건 아니었는데 유일하게 유리칸막이로 되어있는 시험장이래요!아무래도 다수가 한 공간에서 영어로 나불거려야 하고,최대한 잘 하는 척 해야해서 좀 부끄러웠는데최대한의 프라이빗함이 보장된 느낌이었어요ㅋㅋ 신방화역 2번출구로 나가면 1분만에 도착할 수 있는 위치라 접근성도 최고랍니다 시험 후기저의 후기는 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