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lysis/Service (case study)

3월 첫째주 인사이트 모음

oyei 2025. 3. 7. 18:23

 

1. 푸시메시지vs인앱메시지 

푸시 메시지보다 인앱 메시지가 더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다.

물론, 상황에 따라 다를 수 있다. 리마인드나 이탈 유저 복귀 목적이라면 앱푸시, 친구톡, LMS 등이 더 적합하다.

만약 확실한 활성 유저에게, 확실한 트리거가 있다면 바로 즉시성을 발휘시킬 수있는 인앱 메시지가 더 효율적이다.

~대비 증분 전환율이 뭐지?
증분(增分, incremental)은 기존 값에서 추가적으로 증가한 부분을 의미
쉽게 말해, 어떤 변화나 실험을 했을 때 새롭게 얻은 "추가 효과" 
A/B 테스트에서 A 그룹(기존 방식)과 B 그룹(새로운 방식)이 있을 때, B 그룹의 전환율이 더 높다면 그 차이가 "증분 전환율"

아티클에서 나온 "Control Group 대비 증분 전환율"
Control Group(기본 그룹)과 Test Group(새로운 방식 적용 그룹)의 전환율을 비교해서 새로운 방식이 얼마나 추가적인 전환을 만들어냈는지 확인하는 지표

GPT의 꿀팁 : 단순한 전환율 상승이 아니라, 추가적인 매출 기여도를 해석 필요! 

https://brunch.co.kr/@af4efe5b225c4b6/18

 

02. 앱 푸시보다 구매전환율 25배 높았던 '이것'

왜 인앱메시지는 성과가 더 좋을까? | 이 매거진은 아래 해당하는 분들이 편하게 읽어보시기 좋습니다. ▸  앱 푸시 성과가 갈수록 떨어져 고민인 CRM마케터 ▸  마케팅 인사이트를 서비스에 적

brunch.co.kr

 

 

 

 

 

2. MVP vs MVE

MVE는 처음 들어보는 이론

MVP는 시장 중심이라면 MVE는 좀 더 고객 관점인 것 같다.

경쟁이 치열해지고, 대체 서비스가 판을 치는 세상에서 고객 유입과 락인은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에 MVE가 중요해지고 있다.

즉, MVP가 빠르게 가설 검증하는 과정이라면, MVE는 사용자가 긍정적인 경험을 느끼는지 테스트하는 개념

자전거 공유 서비스 앱이 있다고 가정했을 경우, 

MVP: "앱에서 자전거를 빌릴 수 있는 기능이 있으면 사람들이 사용할까?"

핵심 기능만 제공, (대여 & 반납) UX 불편/디자인 단순해도 괜찮음 (그렇다고 기능만 구현된 엉망진창 UI를 뜻하는 것은 아님)
MVE: "고객이 이 서비스를 편하게 이용하고 만족할까?"
사용 편의성(앱 UI, 지도 안내, 반납 위치 등)고려, 불편함 없이 반복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개선

https://brunch.co.kr/@swooparupa/58

 

공감을 만드는 MVP, 감동을 주는 MVE

무엇이 적절한 방법론일까? | 최근 제품 개발 초기에는 MVP(Minimum Viable Product)와 MVE(Minimum Viable Experience)라는 두 가지 방법론 중 어떤 것이 더 나은 방식인가에 대해 논의 되고 있습니다. MVP(Minimum

brunch.co.kr

 

 

 

 

 

3. 고객유지율 계산 공식

고객유지율 = (월말 고객 수 - 신규 고객 수) / 월초 고객 수 x 100

ex, (980명-30명) / 1,000명 x 100 = 95%

ex, (1,100명 - 300명) / 1,000명 x 100 = 80%

•월초 고객 수(Existing Customers at Start of Month): 기존에 있던 고객 수
•신규 고객 수(New Customers): 해당 월 동안 새로 유입된 고객
•월말 고객 수(Existing Customers at End of Month): 한 달이 끝났을 때 전체 고객 수

신규 고객을 빼는 이유는, 기존 고객이 얼마나 남았는지를 보기 위한 것이기 때문이다.
SaaS, e커머스 등 산업별로 고객 유지율을 측정하는 방식이 조금씩 다를 수 있다.
모두가 고객 유지는 중요한 포인트겠지만, SaaS는 고객 유지가 정말 중요하다는 아티클을 본 기억이 있다.

https://slashpage.com/haebom/archive?post=93nzyxmdx6j5zmwk6r45

 

당신이 SaaS 제품을 만든다면... - 해봄의 아카이브 - haebom

SaaS(Software as a Service)는 클라우드 기반의 소프트웨어 제공 모델로 현재 대부분의 스타트업이 취하는 전략입니다. 실제로 미국 기준으로 2020년 이후에 창업한 스타트업의 80%이상이 선택하는 전략

slashpage.com

 

 

 

 

 

4. KPI와 OKR과 MBO의 차이점

KPI는 정량적 성과측정에 중점 (SMART 원칙을 따라서 작성하면 좋음 )

MBO는 상사와 직원이 합의한 구체적 목표를 기반으로 성과 관리

OKR은 도전적이고 야심 찬 목표 설정과 피드백을 중시

 

프로덕트팀의 KPI 예시

제품 출시 일정 / 사용자 활성화율 / 사용자 유지율 / 고객 피드백 반영 / NPS(Net Promoter Score) / 버그 수정 속도 / 제품 개선 요청 처리율

PM으로서 SMART 기법 예시
✡️ 목표: 유저 활성화(AU) 증가

✔ S (구체적인 목표) → 서비스 활성 유저(AU)를 늘리기 위해 푸시 알림 기능 최적화
✔ M (측정 가능) → 푸시 알림 클릭률을 현재 5%에서 10%까지 증가
✔ A (달성 가능) → 유저 행동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알림 발송
✔ R (관련성 높은 목표) → 사용자 유지율 증가와 비즈니스 성장에 직접 기여
✔ T (기한 설정) → 3개월 내에 목표 달성

최종 SMART 목표
3개월 내에 맞춤형 푸시 알림 최적화를 통해 푸시 알림 클릭률을 5%에서 10%까지 증가시키고, 이를 통해 활성 사용자 수(AU) 15% 성장 달성
-----------------------------------------------------
NPS(Net Promoter Score)이 무엇일까
NPS는 고객 충성도를 측정하는 지표로, 고객이 특정 제품이나 서비스를 다른 사람에게 추천할 가능성을 수치화한 것
NPS = (추천자 비율 - 비추천자 비율) / 100

GPT의 꿀팁 : 단순히 숫자로만 보지 말고, 고객 경험 개선을 위해 접근하기 
특정 시점(출시 이후, 프로모션 이후)마다 NPS 변화를 체크
고객 피드백을 정성적으로 분석해 주요 불만 사항을 파악 ( 주요 이탈 지점 찾기)
추천자가 좋아하는 기능이나 가치를 확인하여 그 특징을 분석하기
제품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작은 개선 사항부터 시작하여 중립 유저를 추천자로 바꾸는 전략
NPS만으로 모든 것을 판단할 수는 없으므로 전환율, Churn Rate, CSAT(Customer Satisfaction Score) 등과 함께 종합적으로 해석하기 

https://blog.clap.company/kpi_example/

 

KPI의 예시: 전략적 목표를 계획하는 방법과 직무별 활용법

직무별 KPI 예시(마케팅팀 KPI, 프로덕트팀 KPI, 개발팀 KPI, CS팀 KPI 등)를 알아보고 바로 활용해보세요!

blog.clap.company

 

 

 

 

(요즘 기업 블로그 보는게 재밌다, 이번 주 재밌게 읽은 오늘의집 블로그 중 하나)

5. 실무에서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고객을 제대로 정의하는 방법

  <인사이드 아웃> 속 감정들처럼, 오늘의집의 ‘주요한 고객’을 찾아 분류하고, 특징을 세밀하게 설명하는 작업

• 오늘의집 고객의 행동 패턴은 ‘콘텐츠 탐색’과 ‘상품 구매’ 두 가지 행동 모두 중요하고, 그 상관관계가 명확하다.

방문 목적인 '상품 구매'에 따라 관심사를 파악하기 위해 최근 1년간 조회한 상품 카테고리 분포를 분석
(많은 고객이 단일 카테고리에 집중해 조회하는 경향이 있다는 점을 발견 > 설문을 통해 실제 고객들의 생각과 일치하는지 한 번 더 검증)

그렇게 도출한 10개의 고객군이 전체 트래픽에서는 적은 비중을 차지하지만, 전체 거래액의 90% 이상을 만들어내는 핵심 고객임을 발견

이사 고객은 이사 후 오늘의집을 이탈하는 비율이 높지만, 적절한 전략이 있다면 고관여 고객으로 전환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하고 '이사 고객'의 문제 해결에 집중 

이사부터 생활까지의 여정에 맞춘 end-to-end 경험을 제공해 핵심 고객군의 이탈을 줄이고, 점진적으로 더 높은 관여도를 연결하여 핵심 고객 풀 확보 

실무에서는 막연히 ‘모든 고객을 만족시키자’가 아니라, 실제 비즈니스 성과에 기여하는 핵심 고객군을 정의하고 맞춤 전략을 짠다.
이탈률이 높다는 것을 확인!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고객 인터뷰와 데이터 분석을 결합하여 왜 그런지를 찾아야 한다.
(숫자로 ‘무엇이 문제인지’ 파악하고, 인터뷰로 ‘왜 그런지’ 찾는 과정) 

https://www.bucketplace.com/post/2025-02-27-%ED%94%84%EB%A1%9C%EC%A0%9D%ED%8A%B8%EB%AA%85-%EC%98%A4%EB%8A%98%EC%9D%98%EC%A7%91-%EC%9D%B8%EC%82%AC%EC%9D%B4%EB%93%9C-%EC%95%84%EC%9B%83/

 

프로젝트명 : 오늘의집 인사이드 아웃 - 오늘의집 블로그

데이터와 리서치가 만나 고객을 정의하는 과정

www.bucketplace.com